금리높은 파킹통장 추천 (케이뱅크 플러스박스 기분통장 차이 설명)

목차

1. 파킹통장 뜻, 장점, 추천하는 사람들
2. 케이뱅크 파킹통장 (플러스박스, 기분통장)
3. 인터넷은행 3사 파킹통장 금리 비교 (+ 카카오뱅크, 토스)
4. 내가 실제로 받은 이자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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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킹통장 뜻, 장점

'파킹'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돈을 잠시 주차해두는 통장입니다.

예금 적금은 저축기간이 정해져 있지만

파킹통장은 오늘 오전에 넣고 오후에 꺼내도 되며

언제든지 넣고 뺄 수 있는 저축통장입니다.

 

자유로운 입출금 통장과 뭐가 다른가요?

→ 파킹통장은 하루만 넣어놔도 이자를 줍니다. (일복리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조만간 묵돈 나갈 일이 있어서 예금, 적금 들기 꺼려지는 분들은
파킹통장에 넣어놓는 걸 추천합니다.

요즘은 단기예금, 적금 상품도 많이 나왔지만
긴급 상황이나 갑자기 발생한 상황에 대비하는 통장으로도
많이들 이용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이자면>>
저도 파킹통장은 20,30대들 하나쯤은 갖고 있는 걸 추천합니다.
그래도 우선순위는 1순위 예적금이고 2순위로 자투리 여분 비상금을
파킹통장에 넣어두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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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케이뱅크 파킹통장 (플러스박스, 기분통장) 

 

 

케이뱅크에 파킹통장은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금리는 완전히 똑같고, 시스템 형태만 다른 모습입니다.

 

플러스박스는 일반적인 파킹통장이고

기분통장은 돈을 넣을 때마다 내 기분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덕질이나 육아하시는 분들이 종종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감정에 따라 돈을 넣고 그 기록할 수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다른 은행들도 파킹통장이 다 존재하지만

제가 케이뱅크 상품을 소개하는 이유는

케이뱅크 파킹통장이 금리가 높다고 유명하고 소문났기 때문입니다

 

가입한도는 무제한인데 일복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게 어마어마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물론 일복리의 달콤함을 느끼려면 아주 아주 거액의 돈을 넣어야겠지만요.

 

 

 

 

매일 잊지 않고 어플에 들어가서

< 이자 받기 > 버튼만 눌러주면 이자가 쌓입니다.

이거 완전 쏠쏠한 주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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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터넷은행 3사 파킹통장 금리 비교 ( 카카오뱅크 VS 케이뱅크 VS 토스 )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는 혜택이 좋고

젊은 mz세대를 위한 상품도 많아서 인기가 많습니다.

이 인터넷전문은행의 파킹통장 상품들 금리를 비교해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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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 금리 2.0%
• 토스 이자 받는 저금통 2.0%
• 케이뱅크 2.3% (5천만원 초과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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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꽤 큰 금리인데 이만큼이나 차이나고

심지어 5천만원 초과시 3%대 금리를 제공한다는 게

좋은 혜택이라 저는 무조건 케이뱅크를 추천합니다

 

저는 5천만원 이상을 현금으로 갖고 있진 못해서

아직 저 달콤한 이자 못 받았지만 ... 2.3%로도 충분히 달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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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내가 실제로 받은 이자 인증

 

앞서 말했듯이 우선순위는 예금 적금이기 때문에

예적금을 넣는데 잠깐 기간때문에 뜨는 돈이 종종 생깁니다

그럴 때 저는 항상 케이뱅크 파킹통장 (플러스박스, 기분통장)을 이용합니다

 

2024년에 받은 이자 공유하겠습니다ㅣ

 

2024년 2월에 청년희망적금이 끝나고 노트북 사는데 돈 쓰고

다른 적금 만기랑 합쳐서 예금을 넣기 위해 잠깐 홀딩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2,3월에 이자를 쏠쏠히 받았습니다

 

그리고 자유롭게 빼서 쓸 수 있어서 좋은점이

여름에 해외여행을 가게 되어 돈이 필요했는데

예금, 적금을 깨기엔 아까우니까

비상금통장에 있는 돈을 탈탈 털어서 갔습니다.

 

이런 경우에 파킹통장이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024년 하반기에 받은 이자입니다

7월까지는 해외여행 다녀오고 다시 월급 받고

돈을 채우느라 저축을 하지 못했습니다

 

8월에 또 다른 적금이 끝났습니다.

이 돈은 11월에 있을 부동산 계약 때문에 예적금이 불가해서

그냥 보유만 하고 있어야 하는 돈이었습니다.

중간중간 계약금 나갈 걸 생각해서 단기예금,적금도 가입하지 않았고

파킹통장에 넣어두고 썼습니다.

 

그래서 예적금도 아니지만 조그만 이자라도 챙겨갈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묵돈이 언제 쓰여야 할지
정확히 모르고 불확실한 상태에서는
금전을 묶어두기 보다는
파킹통장을 가입하여 잠깐 예치해두고
필요할 때 꺼내 쓰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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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높은 파킹통장
케이뱅크 플러스박스
비상금통장으로 2.3% 금리 어떠세요?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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